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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AWS 진단개발 이니셔티브’ 프로그램 출시진단연구 및 혁신·개발에 AWS 크레딧 249억 원 규모 투자 진행
   

[아이티데일리]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코로나19의 진단 솔루션을 개발 중인 고객들이 시장 출시를 앞당기고, 조직 간의 협업을 촉진하기 위해 ‘AWS 진단개발 이니셔티브(AWS Diagnostic Development Initiative)’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그 일환으로 AWS는 코로나19 및 기타 혁신적인 진단 솔루션에 대한 공동의 이해와 발견을 가속화해 전염병 발생을 완화하기 위한 진단연구, 혁신 및 개발에 초기 2천만 달러(한화 약 249억 원)의 투자를 진행한다. 이는 고객의 연구팀이 클라우드를 활용해 과제를 해결하도록 돕기 위해 ‘AWS 크레딧(Credit)’ 및 기술 지원으로 제공된다.

이 프로그램은 AWS를 사용하는 공인 연구기관 및 민간단체에 개방된다. 이를 통해, 당일 검사결과를 제공하는 진료소나 가정에서 수행할 수 있는 현장진단 테스트 개발을 위한 연구 중심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AWS는 현 상황에서는 코로나19에 중점을 둘 계획이나, 향후 다른 전염병 진단 프로젝트에도 적용을 검토할 예정이다.

AWS측은 ‘AWS 진단개발 이니셔티브’ 프로그램은 정확한 발견이 효과적인 전염병 대응 전략에 있어 핵심이 된다는 점과 역사적으로 볼 때 진단 연구는 대부분 자금이 부족했고, 백신개발에 우선순위가 밀렸다는 점 및 진단연구를 수행하는 조직들은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컴퓨팅 파워를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AWS는 분석 및 머신러닝과 같은 업계 선도적인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대규모 데이터 세트를 처리 및 분석하고 빠르게 반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AWS 진단개발 이니셔티브’는 주요 과학자, 글로벌 보건 정책 전문가, 전염병 진단 분야의 선구자들로 구성된 외부 기술 자문단의 조언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 자문단은 이니셔티브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참여자들이 중요한 연구결과를 안전하게 공유하는 방법을 혁신하며, 유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독립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고객 및 외부 조직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하도록 돕는다.

스티브 데이비스(Steve Davis) AWS 진단개발 이니셔티브의 기술 자문단원은 “코로나19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점점 더 많은 민간부문 혁신이 요구된다. 아마존의 노력과 헌신이 특히 환영받고 있는 이유는 중요한 차세대 진단 툴의 부족이 대부분의 헬스 케어 시스템에서 큰 차이를 만들기 때문”이라며, “연구, 디지털 역량, 그리고 신제품들을 전 세계 고객과 연결시키는 플랫폼은 흥미로운 모험”이라고 말했다.

한편, ‘AWS 진단개발 이니셔티브’에는 코로나19 과제를 해결하는데 중점을 둔 35개 글로벌 연구기관, 스타트업 및 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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