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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시스템즈-현대오토에버, 스마트X 부문 선도 위해 ‘맞손’스마트 빌딩 및 스마트 팩토리 사업 모델과 기술 교류 강화 위한 협업 프레임워크 개발 착수
   
▲ 오일석 현대오토에버 대표(좌측), 조범구 시스코코리아 대표

[아이티데일리] 시스코시스템즈와 현대오토에버(대표 오일석)는 지난 24일 각각 본사에서 영상회의를 통해 스마트 빌딩 및 스마트 팩토리 관련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스마트 빌딩과 스마트 팩토리 사업 분야의 기술 교류 강화를 위한 협업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고, 신사업 시장 창출을 위한 모델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빌딩 및 팩토리 운영 데이터(OT)의 디지털 자산화를 위한 IoT 및 네트워크 구축과 시나리오 기반 데이터 활용 사업,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환경 구축 사업을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스코는 글로벌 스마트 빌딩 및 스마트 팩토리와 관련된 사업적, 기술적 지식과 시스코의 CX(고객경험) 팀을 통해 사업의 계획, 설계, 구현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제공한다. 현대오토에버는 스마트 빌딩 및 스마트 팩토리 서비스 시나리오 수립과 플랫폼 구축을 담당하며, 새로운 사업 모델 적용이 가능한 국내외 사업기회에 대한 적극적 공유 및 모색을 통해 국내외 고객층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조범구 시스코코리아 대표는 “미래 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는 현대오토에버와 함께 국내외 스마트 인프라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며, “양사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마트 빌딩 및 스마트 팩토리의 대중화를 이끌며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오일석 현대오토에버 대표는 “네트워크 기술 혁신을 이끌고 있는 시스코와의 협력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인프라 기술 도입을 가속화할 것”이라면서, “협업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스마트X 사업 시장을 창출하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의 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한 방편으로 시스코의 영상회의 솔루션 ‘웹엑스’를 통해 진행됐다. 양 사는 웹엑스 가상 미팅룸에서 실제 대면 미팅을 진행하듯이 회사 소개, 협약 내용 등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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