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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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 ‘코로나19 악용 랜섬웨어’ 대응 기업 데이터 보호법 소개피해 예방 위한 3단계 접근법과 데이터 백업 전략 등 강조
   
 

[아이티데일리] 베리타스코리아(대표 조원영)는 최근 ‘코로나 19’ 사태를 악용해 랜섬웨어 감염과 정보 탈취를 목표로 한 악성 이메일 유포가 늘어남에 따라 기업 데이터 보호를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재택 근무 증가로 기업 및 직원이 보안 위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기업의 데이터나 기기를 장악해 데이터의 접근이나 기기의 잠금을 해제하기 위해 몸값을 요구하는 랜섬웨어는 완벽한 방어가 어렵고, 감염 시 중요 정보가 손실될 수 있기 때문에 체계적인 데이터 보호와 관리를 통해 사전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랜섬웨어 피해 예방을 위한 3단계 접근법

기업은 랜섬웨어 피해 예방을 위해 교육을 통해 잠재적인 위협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IT 환경의 보안 수준을 개선하는 동시에, 중요한 데이터에 대한 보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즉, 교육-보안-보호, 3단계 접근법을 통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위협을 최소화할 수 있다.

먼저 교육 단계에서는 직원들에게 잠재적인 보안 위협에 대해 알리고, 의심스러운 이메일이나 첨부파일을 열거나, 링크의 클릭을 자제할 것을 당부한다. 또한 외장형 스토리지를 검사하고 모든 컴퓨터 및 기기의 바이러스 백신을 최신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 이밖에 설치 옵션이 있는 팝업창 및 소프트웨어도 주의해야 한다.

보안 측면에서는 모든 컴퓨터 및 기기에 보안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을 시작으로 모든 펌웨어, OS 및 소프트웨어 패치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안티바이러스 및 안티멀웨어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자동 검사 및 업데이트를 실행하도록 설정해야 하며, 컴퓨터상에 적절한 권한 및 액세스 제어 설정도 필요하다.

데이터의 보호도 중요하다. 정기적으로 데이터 백업을 실행하고, 백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는지 확인해야 한다. 백업 데이터는 별도로 저장한다. 또한 최소한 3개의 데이터 사본을 보관하고, 2개는 각각 다른 스토리지에 저장하며, 1개는 오프 사이트에 저장하는 일명 ‘3-2-1’ 규칙을 적용하도록 한다. 백업 데이터를 관리하는 시스템의 보안 확보와 백업 데이터에 대한 접근, 수정 및 위변조 등에 대한 철저한 통제 실행도 중요하다.


랜섬웨어 대비를 위한 데이터 백업 전략

더불어, 기업은 올바른 백업 정책과 전략을 마련해 랜섬웨어의 피해자가 되는 위험을 최소화해야 한다. 에어 갭(Air Gap) 백업은 오프라인 데이터 백업 카피본을 생성해 공격을 차단하는 것으로, 데이터를 오프라인이나 테이프와 같은 이동식 매체에 보관하는 경우 랜섬웨어가 해당 데이터에 액세스하고 암호화할 수 없다.

백업 이미지 카피본을 여러 위치에 분산 보관하면 데이터 카피본을 캡처하려는 시도를 차단할 수 있다. 랜섬웨어가 각각의 백업 이미지 카피본을 검색하기 어렵고, 검색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백업 인증 정보를 제한할 필요도 있다. 즉 로그인 정보 및 사용자 계정을 제한해, 랜섬웨어 진입점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백업 환경이 랜섬웨어에 감염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이밖에 백업을 자주 실행하면 RPO(복구시점목표)가 줄어들고, 이로써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한 데이터 유실 범위를 줄일 수 있다.

조원영 베리타스코리아 대표는 “코로나 19의 확산과 함께 사회적 불안감을 악용해 데이터를 탈취하는 랜섬웨어와 같은 보안 위협이 늘어나면서 기업 및 비즈니스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며 “베리타스는 기업들이 비상 상황에서도 체계적인 데이터 보호와 백업 체계를 갖춰 안정적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는 데이터 보호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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