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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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 개발사 친화적인 퍼블리싱 모델 만든다최대 100% 프로젝트 비용 및 50:50 수익 분배 제공하는 ‘에픽게임즈 퍼블리싱’ 발표
   
 

[아이티데일리] 에픽게임즈가 ▲개발사 지식재산권 100% 보유 ▲최대 100% 프로젝트 비용 지원 ▲50:50 수익 분배 등 개발사 친화적인 퍼블리싱 모델을 만들고, 시장 혁신에 나선다.

에픽게임즈(대표 팀 스위니)는 지난 27일 개발사 친화적인 신규 멀티플랫폼 퍼블리싱 모델 ‘에픽게임즈 퍼블리싱(Epic Games Publishing)’을 발표하고, ‘더 라스트 가디언’의 젠디자인, ‘인사이드’, ‘림보’의 플레이데드, ‘컨트롤’의 레미디 엔터테인먼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픽게임즈 퍼블리싱’은 기존의 개발사/퍼블리셔 모델을 바꾸고 개발사 친화적인 조건을 제시해, 개발사가 훌륭한 게임을 만드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완전한 창작의 자유와 소유권’을 개발사에 제공한다. 개발사는 지식재산권을 100% 보유하며, 작품에 대한 완전한 창작 결정권을 가진다. 또한 에픽게임즈 퍼블리싱은 개발자 급여부터 QA, 로컬라이제이션, 마케팅 등의 모든 퍼블리싱 비용에 이르기까지 프로젝트에 필요한 비용의 최대 100%까지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50:50 수익 분배’를 통해 개발사가 자사의 작품에 대한 공정한 수익 분배를 받는다. 개발사는 모든 비용이 회수된 시점부터, 최소한 전체 수익의 50%를 가져가게 된다.

팀 스위니 에픽게임즈 설립자 겸 CEO는 “과거에 에픽게임즈가 여러 퍼블리셔들과 일하면서 구상했던, 우리가 정말 원했던 퍼블리싱 모델을 구축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헥터 산체스 에픽게임즈 퍼블리싱 총괄은 “젠디자인과 플레이데드, 레미디 엔터테인먼트는 모두 차세대 게임에 대한 강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라면서, “개발사들은 완전한 창작 결정권을 가질 것이며, 에픽게임즈는 프로젝트 자금과 서비스의 탄탄한 기반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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