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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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웨어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3가지 ‘탄주’ 솔루션으로 지원한다”2020년 VM웨어 비즈니스 전략 4가지 공개
   
▲ VM웨어의 탄주 포트폴리오

[아이티데일리] VM웨어가 ‘탄주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국내 기업들이 보유한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VM웨어(지사장 전인호)는 14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난달 공개한 ‘탄주(Tanzu) 포트폴리오’를 출시를 선언했다. ‘탄주 포트폴리오’에는 ▲VM웨어 탄주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 4 with 탄주 ▲VM웨어 브이스피어 7 등이 포함된다.

최근 기업들은 수백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각각의 비즈니스를 위해 사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애플리케이션들을 현대화하기 위해 역량을 모으고 있다. 하지만 모든 애플리케이션들을 100% 현대화 구조로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 실제로도 현대화했던 사례들 역시 기존의 애플리케이션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옮긴 사례였다. 그렇기에 퍼블릭 클라우드로 전환한 기존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CNA) 기반으로 만든 애플리케이션을 연동하고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이를 위해 VM웨어는 ‘VM웨어 탄주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특히 ‘VM웨어 탄주’에는 ▲VM웨어 탄주 쿠버네티스 그리드(Tanzu Kubernetes Grid) ▲VM웨어 탄주 미션 컨트롤 ▲VM웨어 탄주 애플리케이션 카탈로그 등 3개의 기능이 추가됐다.

‘탄주 쿠버네티스 그리드’ 기능은 쿠버네티스 런타임(개발한 앱이 실행될 환경을 사전에 정의한 것)으로 인프라에서 멀티 클러스터 쿠버네티스 환경을 구축하고 구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서비스, 에지를 포함한 모든 환경에서 일관적으로 쿠버네티스를 구동하도록 지원한다.

‘탄주 미션 컨트롤’ 기능은 중앙 집중식 관리 플랫폼으로 다수의 팀과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쿠버네티스 인프라와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의 일관된 운영을 지원하고 보호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로써 개발자는 스스로 인프라 운영 환경에 접근해 리소스를 전달받고 애플리케이션 배포를 가속화할 수 있다.

‘탄주 애플리케이션 카탈로그’는 개발자에게 사전 패키지된 애플리케이션과 구성요소에서 지원 가능한 생산성과 민첩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운영자가 IT 보안 및 투명성 조건을 준수할 수 있록 지원하는 기능이다.

‘탄주 포트폴리오’에는 기존 플랫폼과 클라우드 플랫폼을 연동할 수 있는 자동화된 하이브리드 플랫폼인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 4 with 탄주’도 포함됐다. 이 서비스는 SW로 스토리지와 네트워크, 리소스 전반을 관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SW를 빠르게 개발하고 테스트해야하는 개발자와 개발된 SW를 안전하고 제어해야 하는 IT 운영팀과 개발자 간 간극을 해소할 수 있다. 이로써 가상머신 및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하나로 관리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한다.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 4 with 탄주’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v스피어(Sphere) 7 ▲vSAN 7 ▲v리얼라이즈(Realize) 8.1 등이다. 이 같은 기능들로 기존의 애플리케이션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확장하는 클라우드 운영 모델을 제공해, 개발자가 최신 개발 방법론과 컨테이너 기술을 활용해 배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v스피어 7’은 쿠버네티스 API를 지원하는 오픈 플랫폼이다. ‘v스피어’를 재설계하는데 초점을 맞춰 개발자와 운영자가 클라우드를 사용하지 않아도 클라우드와 유사한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이는 ‘VM웨어 탄주 포트폴리오’의 핵심 요소로 가상머신,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해 모든 종류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 VM웨어 탄주와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의 계층도

한편 이날 온라인 간담회에서 전인호 VM웨어 한국 지사장은 2020년 VM웨어의 비즈니스 전략 4가지를 공개했다. 전인호 사장이 강조한 전략은 ▲신제품 및 서비스 비즈니스 성장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의 확산 지원 ▲새로운 업무환경 구축 지원 ▲파트너 비즈니스 확산 등 4가지다.

먼저 신제품 및 서비스 비즈니스 측면에서 VM웨어는 기존의 인프라를 포함해 애플리케이션, 보안 등을 지원하는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각 산업별 요구사항에 적합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클라우드, 디지털 워크스페이스와 같이 모든 산업이 당면한 IT 우선과제를 달성하도록 기업의 관점에서도 지원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집중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전인호 VM웨어 코리아 사장은 “VM웨어의 클라우드는 기업이 기존 인프라, 운영방식, 개발 경험을 유지하면서 고객이 원하는 클라우드에 접근하는데 초점을 뒀다”며, “삼성SDS를 포함한 ‘VM웨어 클라우드 프로바이더 프로그램(VCPP, Cloud Provider Program)’ 파트너와 함께 기업의 요구사항에 부합한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세 번째로는 SW를 통해 직원 중심의 안전하고 유연한 환경을 구현하는데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VM웨어가 20년 이상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이 정상적으로 비즈니스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자처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파트너 비즈니스의 확산이다. VM웨어는 지속적으로 파트너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에코시스템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기존 인프라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주도하는 파트너와도 긴밀히 협력해 국내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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