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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 ‘안토스’ 멀티 클라우드 지원 기능 출시AWS 워크로드 실행 및 MS 애저 프리뷰 버전 지원…비즈니스 민첩성과 효율성 향상 기대
   

[아이티데일리] 구글 클라우드는 멀티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인 ‘안토스(Anthos)’의 멀티 클라우드 지원 기능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업은 온프레미스, 구글 클라우드, 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기타 클라우드 전반에서 운영을 통합할 수 있게 됐다. MS 애저(Azure) 워크로드도 프리뷰 버전으로 통합 가능하다.

최기영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은 “복잡한 과정 없이 필요한 곳에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는 유연성이 바로 수많은 고객이 ‘안토스’를 선택하는 이유다. 많은 기업이 온프레미스와 기타 클라우드 환경에서 기존에 투자한 기술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기를 희망하는 가운데, 안토스는 하나의 공통된 관리 플랫폼으로 적은 고정 비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현재 구글 클라우드는 다양한 환경 및 장소에서 폭넓은 유형의 워크로드를 지원하기 위해 안토스를 확장하고 있다. 오늘 출시를 통해 고객이 어떤 환경에서도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글 클라우드는 2019년 4월 ‘안토스’를 공식 발표 이후 모든 규모의 기업이 애플리케이션을 더욱 빠르고 유연하게 개발, 배포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능을 지속적으로 제공해오고 있다. ‘안토스’의 핵심 기능은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통합 관리 경험 제공 ▲비즈니스 효율성 개선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지원 등이다.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통합 관리 경험 제공

‘안토스’의 새로운 멀티 클라우드 지원 기능은 VM에 대한 지원이 강화돼 다양한 환경을 쉽게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 기업은 ‘안토스’의 관리 프레임워크를 기존 시스템의 대부분을 구성하는 워크로드 유형으로 확장할 수 있다.

전통적인 워크로드 중에서도 고난도인 다음 두 영역도 관리가 가능해졌다. 우선 정책 및 구성 관리 측면에서 고객은 ‘안토스 컨피그 매니지먼트(Anthos Config Management)’를 이용해 이제 컨테이너 방식과 마찬가지로 구글 클라우드 내 VM에 대한 정책을 ‘프로그래밍(Programmatic) 방식’ 및 ‘선언형(Declarative)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람의 개입으로 인한 구성 오류 가능성을 줄이고 배포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이기종 배포 환경에서 서비스를 관리하는 측면에서는 ‘안토스 서비스 메시(Anthos Service Mesh)’를 통해 VM에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구글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및 기타 클라우드 환경의 다양한 워크로드에서 보안과 정책을 일관되게 관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안토스는 고객이 기존 워크로드를 관리할 때 발생하는 위험과 복잡성을 줄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비즈니스 효율성 개선

‘안토스’는 유연한 애플리케이션 배포 외에도 기업의 운영 환경에서 비용과 비효율성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 올해 말 고객은 써드파티 하이퍼바이저 없이도 ‘안토스’를 실행할 수 있게 돼 성능 향상과 비용 절감은 물론, 추가로 벤더를 관리할 필요가 없어진다. 이는 성능이나 규제 상의 이유로 베어 메탈(Bare Metal)이 필요한 까다로운 워크로드에도 유용하다.

베어 메탈은 에지(edge) 단에서 ‘안토스’를 지원해 고객은 데이터센터와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 외에 필요한 곳 어디에나 워크로드를 배치할 수 있다. ‘안토스’는 소매점과 지사뿐만 아니라 원격 장소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위해 최종 사용자와 더 가까운 곳에 애플리케이션을 배치시킬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의 현대화 지원

구글 클라우드는 ‘마이그레이트 포 안토스(Migrate for Anthos)’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더욱 간소화하고 있다. 기업은 수동으로 워크로드를 재설계하거나 재배치할 필요 없이 비용을 절감하고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기업은 ‘안토스’의 신규 지원 기능을 이용해 운영을 지속적으로 단순화하고 마이그레이션한 워크로드를 다른 ‘안토스’ 서비스와 통합할 수 있다.

리차드 빌라스(Richard Villars) IDC 데이터센터&클라우드 부문 부사장은 “비즈니스가 중단됐을 때 언제 어디서나 혁신적이면서 회복력이 뛰어난 기술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며, “구글 클라우드의 ‘안토스’와 같은 솔루션은 클라우드 기능을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 기반 리소스 환경에 비용 효율적으로 확장하면서 기업이 비즈니스 혁신을 지속하기 위해 필요한 새로운 개발자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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