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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네이버, 중소상공인 개인정보보호 위해 협력맞춤형 교육 제공 및 개인정보보호 실천문화 조성 등 추진
   
▲ KISA와 네이버가 중소상공인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협력한다. 사진은 권현준 KISA 개인정보보호본부장(좌)과 이진규 네이버 개인정보보호책임자

[아이티데일리]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석환, 이하 KISA)과 네이버(대표 한성숙)는 중소상공인의 개인정보 보호역량 강화 및 개인정보보호 실천문화 조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사업자의 개인정보 보호수준과 보호조치 기준 등 관련 법제도는 강화되고 있지만, 개인정보보호에 취약한 중소상공인의 경우 인식이나 교육기회 부족 등으로 인해 개인정보침해 및 오남용 등의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KISA와 네이버는 ▲중소상공인 대상 개인정보 보호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 ▲개인정보 보호 분야 콘텐츠 및 전문인력 활용 지원 ▲개인정보 보호 실천문화 조성을 위한 정보공유 및 상호협력 등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KISA가 보유한 개인정보 보호 교육 콘텐츠 및 전문인력과 네이버 파트너스퀘어의 사업자 지원 네트워크 등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중소상공인의 역량 강화를 비롯한 개인정보 보호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한다.

KISA와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네이버 파트너스퀘어를 중심으로 네이버 쇼핑, 스마트스토어 등에 입점한 중소상공인이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 전반에 교육 기회가 감소하는 상황 속에 오는 6월 중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라이브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포털’에서 제공하던 교육 콘텐츠를 ‘네이버 프라이버시 TV’ 채널을 통해서도 제공해 보다 많은 이용자가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손쉽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권현준 KISA 개인정보보호본부장은 “전국 8개 권역에 있는 지역정보보호지원센터를 통해 홈페이지 취약점 점검, 현장방문 컨설팅, 정보보호 전문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 체계적인 개인정보 처리시스템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 사업자와 더욱 밀착해, 개인정보보호 관리 역량강화 및 인식 수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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