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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첫 사내벤처 ‘시큐리티 AI플러스’ 본격 사업화 추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수상 및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
   
 

[아이티데일리]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석환, 이하 KISA)은 제1기 사내벤처인 ‘시큐리티 AI플러스(Security AI+)’팀이 외부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등 사업화를 위한 첫발을 힘차게 내디뎠다고 8일 밝혔다.

KISA는 창의적인 조직문화 조성과 정보보호분야 신사업 발굴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사내벤처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월 성공적인 운영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과 출범식을 가진 바 있다.

제1기 사내벤처로 선정된 시큐리티 AI플러스 팀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여해 대상을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중소벤처기업부(빛가람창조경제혁신센터)의 ‘2020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경쟁력과 사업성을 인정받고 있다. 시큐리티 AI플러스 팀은 올해 말까지 독립된 별도의 업무공간에서 인큐베이팅을 거친 뒤, 최종 심사를 통해 분사창업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사내벤처팀은 현재 인공지능과 빅데이터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어도 경연대회(Challenge)를 개최할 수 있는 ‘AI플러스 챌린지 플랫폼’ 구축과 자기공진방식을 이용한 원거리 스마트폰 무선 충전 송·수신기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KISA가 주관하는 지역별 ‘K-사이버 시큐리티 챌린지 대회’ 예선전에 ‘AI플러스 챌린지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석환 KISA 원장은 “사업화 실현을 위해 그동안 꾸준히 준비해 온 사내벤처팀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돼 매우 고무적”이라며, “제1기 사내벤처팀이 앞으로 원내 혁신문화 조성과 신성장동력 발굴의 성공사례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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