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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 코로나19 이후 재도약 위한 ‘워크닷컴’ 발표관련 데이터 통합 관리해 조직 의사결정 및 커뮤니티 활성화 촉진
   

[아이티데일리] 세일즈포스는 오는 6월 중 코로나19(COVID-19) 관련 데이터의 통합 관리 센터 ‘워크닷컴(Work.com)’을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기업 및 기관들은 조직 구성원 재교육, 비즈니스 재활성화와 같은 다양한 과제에 직면해있다. 이러한 상황에 세일즈포스는 ‘워크닷컴’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조직의 정상화를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워크닷컴’은 기업과 지역사회 리더의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코로나19 관련 데이터 관리 센터다. 전 세계 헬스케어 전문가, 비즈니스 리더 및 세일즈포스 파트너들로부터 취합된 데이터들이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Business Roundtable)과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대학(UCSF)이 구축한 데이터 센터에 축적된다. 방대한 데이터를 통해 현 상황에 대한 모범 대응 사례와 다양한 리더들의 인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워크닷컴’은 세일즈포스의 파트너 생태계가 구축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교대 근무 관리 ▲직원 접촉 관리 ▲직원 건강 평가 ▲긴급 대응 관리 ▲보조금 및 자원봉사 현황 관리 등의 솔루션을 통해 민간 및 공공 부문의 위기 대응을 가속화한다.

브렛 테일러(Bret Taylor) 세일즈포스 사장은 “전 세계 모든 기업과 커뮤니티가 조직 운영의 정상화 및 뉴노멀(New Normal)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신기술의 집약체라고 볼 수 있는 ‘워크닷컴’은 직원과 방문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동시에, 현재와 같은 위기 상황으로부터 각 조직의 정상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부한 세일즈포스코리아 대표는 “이후 다가올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흩어져있는 조직 내 데이터와 리소스를 한 데 모으는 것”이라면서, “특히 해외 비즈니스 비중이 높은 국내 기업들의 재도약을 위해 ‘워크닷컴’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세일즈포스는 코로나19에 대한 대응을 ▲위기 대응 ▲회복 및 재개 촉진 ▲뉴노멀 시대에서의 재도약 등 세 단계로 정리했다. 특히 모든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조직 구성원의 안전이며, 이를 위해 코로나19에 대한 초기 대응을 지원하는 ‘세일즈포스 케어(Salesforce Care)’를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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