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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관련 온라인 트래픽 매월 5배씩 상승”GS네오텍, ‘국내 주요 산업 온라인 트래픽 증가율 추이’ 분석 결과 공개
   
▲ GS네오텍이 발표한 산업군 별 온라인 트래픽 증가율 추이

[아이티데일리]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대학교 및 초·중·고등학교들이 온라인 개학에 돌입하면서 관련 교육 부문의 온파인 트래픽이 1월부터 4월까지 매달 5배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GS네오택(대표 남기정)은 ‘국내 주요 산업 온라인 트래픽 증가율 추이’ 분석 결과를 공개, 이 같이 밝혔다.

GS네오텍이 꼽은 산업군은 교육, 온라인 미디어(OTT 포함), 이커머스, 게임 등이다. 이 가운데 교육 관련 온라인 트래픽이 단연 높았다. 교육 부문의 온라인 트래픽 증가율은 2월부터 4월까지 각각 21.1%, 107%, 510.3%를 기록해, 매월 5배 가까운 증가세를 보였다.

마찬가지로 다른 산업들도 올해 들어 트래픽 증가가 이어졌다. OTT, 동영상 플랫폼 등 온라인 미디어 관련 트래픽은 2월 44.4%로 큰 폭 증가한 이후 3월에는 17.0%, 4월에는 21.5%를 기록했다. 이커머스도 3월 16.5%, 4월 20.8%로 증가 추세였으며, 게임 부문도 3월 12.4%, 4월 12.5%로 마찬가지였다.

GS네오텍은 온라인 트래픽 증가의 주된 요인으로 2월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비대면의 확대를 꼽았다. 코로나19에 따라 본격 온라인 강의가 도입되기 시작해, 3월에는 서울 수도권 및 전국 주요 대학들이 온라인으로 개강해 트래픽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지난달 9일부터는 고등학교, 중학교, 초등학교 순으로 540만 명이 온라인 개학에 들어가 유래 없는 증가세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에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여파로 초·중·고 개학이 1주일 연기된 것과 한국 프로야구와 K리그 프로축구도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아 당분간 관련 사용량은 줄지 않을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는 등 ‘코로나 뉴노멀’이 정착하며, 기업들도 디지털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커머스, 게임 등 접촉을 줄이며 생활하는 온라인 수요도 꾸준히 이어져 트래픽 상승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남기정 GS네오텍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국가 단위 온라인 교육 수업을 시행하고 비대면 생활로 가정에 머무르며 온라인 사용이 급격히 증가했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하고 사용 환경이 개선되면서 향후 온라인 사용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여 관련 인프라를 보강하고 원활한 온라인 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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