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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유연성 최우선인 금융기업,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선호”뉴타닉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인덱스 보고서 금융 산업 부문 결과 발표
   
▲ 뉴타닉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인덱스 금융 산업 결과
- 2019년~2024년 글로벌 금융 서비스 IT 구축 예상 변화 비율

[아이티데일리] 금융 산업은 다른 산업들 대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도입한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멀티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률은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뉴타닉스는 자사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인덱스 보고서(Enterprise Cloud Index Report)의 금융 산업 조사 결과를 발표, 이 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는 금융 기업의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 계획에 대한 조사 결과를 다루고 있다.

대부분의 금융 기업들은 엄격한 규제 요건과 정부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이에 뉴타닉스 조사에서 60%의 응답자가 향후 클라우드 전략에 보안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또한 많은 조직이 워크로드를 다양한 환경 사이에서 이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금융 기업들은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기존 데이터센터에 의존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59%)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착수한 금융 업계는 IT현대화를 비롯해 사용자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고 있다. 보고서 조사에 의하면 약 18%의 금융기업이 현재까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했으며, 51%는 향후 3~5년 내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투자할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보고서 조사 결과, 애플리케이션 이동의 유연성은 필수 요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약 71%의 금융 기업은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구동되는 하나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온프레미스로 이전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금융 산업의 규제 요건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은 수시로 바뀌는 데이터 보관 및 관리 규제를 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응답자의 27%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가장 안전한 IT 운영 모델로 꼽았으며, 이는 지속적으로 변하는 환경 내에선 보안 뿐만 아니라 유연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설명이다.

미래의 업무 형태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금융 산업의 인프라 결정의 핵심 역할을 한다. 금융 기업들은 클라우드 도입 고려 이유로 ‘원격 및 지사 근무자 지원’(30%)이라고 응답해 산업별 평균 수치를 상회했다. 재택근무 환경과 고객 경험 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역할이 커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단기적으로 클라우드 도입을 꺼리는 이유로는 하이브리드 환경 운영 툴의 미완성도(66%),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역량 부족(30%),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 역량 부족(23%) 순이었다.

보안은 규정 준수 및 규제에 가장 중요한 요소다. 보고서에 따르면 오늘날 금융기업의 가장 높은 비율인 59%가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한 불만족을 의미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실제 금융서비스 기업의 39%만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가 기대치에 부합한다고 응답했다.

그레그 스미스(Greg Smith) 뉴타닉스 제품 및 기술 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금융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데이터센터 현대화 및 클라우드 도입을 공격적으로 이끌고 있다”면서, “금융 기업들의 적극적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환 계획은 이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명백한 혜택을 인지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는 애플리케이션 이동성을 누리고, IT 지출에 대한 통제력을 높이면서도 데이터 보안에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뉴타닉스 보고서의 조사 대상은 북미, 남미,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다양한 산업과 규모의 기업들이 포함됐다. 뉴타닉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인덱스 2019에 대한 자세한 글로벌 결과와보고서 전문은 뉴타닉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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