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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 5개사 모인 ‘NG-VNFM’ 협의체, 국산 NFV 관리 솔루션 출시아롬정보기술, 시큐아이·모니터랩·파이오링크·소나타시스템즈와 기술 협력
   
▲ 아롬정보기술과 시큐아이·모니터랩·파이오링크·소나타시스템즈 5개사가 SDDC/NFV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맺었다. 사진 왼쪽부터 아롬정보기술 이윤재 대표, 시큐아이 최환진 대표, 모니터랩 이광후 대표, 파이오링크 조영철 대표, 소나타시스템즈 김영록 대표.

[아이티데일리] 국내 IT기업 5개사의 기술력을 모은 국산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etwork Function Virtualization, NFV) 솔루션이 출시됐다.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및 소프트웨어(SW) 전문기업 아롬정보기술(대표 이윤재)이 개발한 NFV 플랫폼에 시큐아이(대표 최환진), 모니터랩(대표 이광후), 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 3사의 가상 네트워크 기능(Virtual Network Functions, VNF)이 사전 테스트를 거쳐 연동 및 통합된 제품이다.

여기에 클라우드 솔루션에 대한 국제 표준 기반의 성능과 유효성 검증을 통해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소나타시스템즈(대표 김영록)가 참여했다.

솔루션 출시를 위해 손을 맞잡은 이들 5개 기업은 지난해 10월 말 NFV 협의체를 구성, 올해 상반기 연동 테스트와 플랫폼 통합 테스트, 성능 및 유효성 테스트를 거쳐 6월 정식으로 ‘NG-VNFM(Next Generation-Virtual Network Functions Manager)’을 선보이게 됐다.

‘NG-VNFM’은 데이터센터를 구성하는 네트워크 인프라를 SW로 디자인해 가상 환경에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솔루션이다. 유럽전기통신표준화기구(ETSI)의 NFV 표준기술인 오픈소스 MANO(OSM)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ETSI 표준을 준수하는 네트워크 장비들과도 손쉽게 연동이 가능하다. 실제로 지난해 A사 데이터센터 구축 프로젝트에서 ETSI-OSM 표준을 준수하는 외산 NW 장비와도 원활한 연동에 성공한 바 있다.

드래그앤드롭(Drag & Drop) 방식과 레시피 기반 NSD(Network Service Descripter)로 편리한 토폴로지 디자인을 갖췄으며 NW 정책 연동, ‘재빅스(ZABBIX)’ 기반의 모니터링 연동, 자동화된 배치 프로세스 활용 등을 통해 기업의 관리 역량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아롬정보기술이 개발한 ‘NG-VNFM’ 플랫폼을 중심으로 시큐아이의 차세대 방화벽인 ‘BLUEMAX NGF VE’, 파이오링크의 가상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vADC), 모니터랩의 가상 웹애플리케이션방화벽(vWAF) ‘AIWAF-VE’ 등 3개 대표 VNF 제품이 연동 검증을 완료, 솔루션 공동 영업에 나서게 된다.

장영달 아롬정보기술 상무는 “최근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관련 계획 수립과 예산 집행이 본격화되면서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 구축을 위한 한 과정인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과 NFV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졌다. 이에 선제적으로 국산 솔루션을 출시, 공공시장을 공략하고자 5개 기업이 모여 ‘NG-VNFM’을 출시하게 됐다”면서, “플랫폼을 담당하는 아롬정보기술 뿐만 아니라 시큐아이, 모니터랩, 파이오링크 VNF 3사 및 성능 시험 전문사인 소나타시스템즈의 역량을 결집하여 공격적으로 영업에 나설 계획이며, 향후 NFV를 넘어 SDN 영역까지 솔루션 개발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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