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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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현대중공업, 선박 제조 산업 디지털 전환 속도낸다인프라 현대화 및 스마트 환경 구축, AI 기술 등 지원 통해 디지털 역량 강화
   
▲ 김태환 현대중공업 최고 디지털 책임자(좌측), 김원태 한국MS 엔터프라이즈 글로벌 사업부문 전무

[아이티데일리]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현대중공업이 22일 파트너십을 연장, 제조 산업의 최신 IT 기술을 대거 적용하기 시작했다. 본격적인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기 시작한 것이다.

양사는 지난해 5월 MOU를 체결하고, MS의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Azure) 및 업무 협업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등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하는 비즈니스 고도화를 함께 진행해왔다. 올해는 파트너십의 연장으로, 지난 1년간의 협력 결과를 바탕으로 각 영역별로 계획된 모든 업무에 최신 IT 기술을 적용해 전 방위적으로 디지털 전환을 한 단계 가속화하고,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역점을 둘 예정이다.

MS는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중공업과의 긴밀한 협업과 기술 지원을 통해 ▲인프라스트럭처 및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스마트 제조환경(Smart Factory) 및 관련 기술 협력 ▲스마트 선박(Smart Ship) 등을 포함한 스마트 제품 & 서비스 구축 ▲AI 및 빅데이터 기술 협력 ▲그룹사 ‘모던 워크플레이스(Modern Workplace)’ 구축 등을 함께 추진한다.

IT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현대중공업은 비즈니스 변화를 예측하고 앞서는 디지털 부문의 민첩성과 산업의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하는 디지털 기술을 확보하게 된다. 또한, 현대중공업 측은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 수행 경험을 통해 비용과 운영인력을 최적화하고, 업무 생산성 혁신으로 성장 기회를 발굴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김원태 한국MS 엔터프라이즈 글로벌 사업부문 전무는 “글로벌 최고의 선박제조 및 서비스 기업인 현대중공업과 지속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제조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며, “MS 애저를 기반으로 업계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환 현대중공업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은 “지난해 MS와의 성공적인 협업과 이번 파트너십 연장을 기반으로 올해 현대중공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완성하는 새로운 한 해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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