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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인재단, ‘IT분야 직업계고 취업 업! 게임개발대회’ 공모전 개최자유 주제 & 자유 양식, 6월 30일 신청서 접수 마감

[아이티데일리] 미래의 게임 개발자를 꿈꾸는 IT분야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게임 공모전이 개최된다. 게임인재단(이사장 남궁훈)은 서울특별시교육청(진로직업교육과)이 주최하는 ‘2020 IT분야 직업계고 취업 UP! 게임개발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2020년 대회가 제1회인 공모전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직업능력 향상을 위해 서울특별시교육청과 게임인재단의 협업을 통해 기획됐다. 대회 기간 중 서울시 소재 80개 특성화·마이스터·산업정보 고등학교 학생들이 게임을 만들고, 한국게임개발자협회 소속 선배들은 멘토가 돼 후배들을 도울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팀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를 완성해 보는 경험을, 선배들은 현직 전문개발자로 쌓아온 지식과 팁을 후배들에게 전수해 주는 보람을 얻게 된다.

이와 관련해 게임인재단 측은 “이번 공모전이 직업계고 학생들이 개발자로 성장하는데 좋은 계기가 되리라고 생각한다. 특히 개발자 선배들의 노하우를 배우는 멘토링은 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귀한 경험”이라며, “코로나 극복에 게임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듯, 청년개발자들의 역량 강화에도 도움을 줌으로써 게임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은 학교별로 최대 5인의 팀을 구성해 6월 30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후 7월 20일까지 출품 게임의 베타버전을 제출하면, 7월 30일 예심 발표를 통해 15개 팀이 결심에 진출한다. 이후 약 3주간 전문개발자 선배의 멘토링을 받아 완성도를 높인 최종본을 제출하면, 8월 27일 행사장에서 시연 및 한국게임전문미디어협회 기자단의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결정된다.

수상작은 대상, 금상, 은상, 동상 각 1팀 및 특별상 3팀으로 총 7팀이며, 이들에게는 장학금과 상장이 수여 된다. 본선 진출 15팀에도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본 공모전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추어 접수와 멘토링 등 전 과정이 비대면으로 진행되고, 행사 역시 참석 인원을 최소화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 게임인재단이 ‘IT분야 직업계고 취업 업! 게임개발대회’ 공모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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