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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 상명대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성료‘엑스빌더6’ 활용해 전체 시스템 반응형 웹으로 구축…사용자 편의성 크게 높여
   
▲ 토마토시스템이 상명대학교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3일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아이티데일리] 대학정보화 전문업체 토마토시스템(대표 이상돈)은 지난 23일 상명대학교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의 완료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명대의 중장기 비전인 ‘스마트(SMART) 2027’로 거듭나기 위한 정보화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지난 2018년 6월 개발에 착수해 24개월에 걸쳐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

상명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통합캠퍼스 출범에 따른 표준 업무를 반영, 대학 행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학부와 대학원으로 나뉘었던 기존 학사정보시스템도 일원화해 서비스하게 된다. 또한 업무별 특성을 고려해 유연성과 확장성을 겸비했으며, 사용자 편의와 만족감 증대에 초점을 맞춰 학생·교원·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시킬 전망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 눈여겨볼 점은 ‘엑스빌더6’를 통해 전체 시스템의 화면을 반응형 웹으로 구축했다는 점이다. 별도의 코딩없이 반응형 웹을 쉽게 지원하는 ‘엑스빌더6’의 기능을 이용해, 그동안 일부 페이지에서 제한적으로 시도했던 반응형 웹 기술을 전 화면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모든 운영체제와 브라우저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토마토시스템 측은 사용자 관점에서 자주 사용하는 모바일 화면을 고려해 메인 메뉴를 비롯한 전체적인 UI를 직관적이고 가시성 높게 배치하는 등, 사용자 친화적 환경을 고려해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상돈 토마토시스템 대표는 “엄격한 검증과 심사를 거쳐 ‘엑스빌더6’가 표준 UI개발툴로 선정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전력을 다해 프로젝트를 이끌어왔다”면서, “이번 사업을 계기로 상명대학교가 타 대학과는 완전하게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토마토시스템은 이번 1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신뢰도를 인정받아, 2차 사업도 연이어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2차 사업은 행정, 연구, 그룹웨어를 포함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시스템이 활용될 수 있도록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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