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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보안 솔루션 ‘OCSS’ 출시스코어링, 탐지 및 완화 클라우드 서비스로 상시 운영 가능한 보안 환경 제공
   

[아이티데일리] 오라클은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보안 솔루션 ‘오라클 커뮤니케이션즈 시큐리티 쉴드(이하 OCSS) 클라우드’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늘날 높은 수준의 반응성 요구와 기존 방식(Legacy)의 커뮤니케이션 보안 솔루션에 대한 의존도가 커짐에 따라, 고객 콜센터와 기업들은 복잡한 인프라 공격에 점점 더 취약해지고 있다. 또한 기존의 보안 솔루션들은 정적인 규제에 기반한 결정 프로세스와 암호, 지식에 따른 답변에 의존했다. 때문에 기업들은 범죄자의 주요 표적 혹은 제로 데이 공격(Day-Zero attacks)에 취약했다.

오라클의 ‘OCSS 클라우드’ 솔루션은 AI와 VoIP 전용장비인 ‘오라클 커뮤니케이션즈 E-SBC(Enterprise Session Border Controller)’의 실시간 시행 기능을 통해, 기업의 네트워크 전반에서 세션 개시 프로토콜(SIP)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위험을 사전에 파악한다. 고도화된 행동 분석, 이상 징후 감지 및 발신자의 신용도 평가를 통합해 수신 전화의 위험을 보다 동적으로 평가함으로써 악성 통화 서명과 동작 이상을 신속하게 감지하고 네트워크 위협을 완화할 수 있다.

앤드류 모라스키(Andrew Morawski) 오라클 커뮤니케이션 및 네트워크 담당 상임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실시간 기업 커뮤니케이션, 특히 통합 커뮤니케이션 및 고객 콜센터에 대한 보안 위협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최신 클라우드 기반의 AI 및 머신러닝 기능과 행동 위협 분석, 시그니처 기반의 이상 탐지 방법 등을 갖춘 오라클의 클라우드는 오늘날의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서비스”라고 말했다.

한편 오라클은 지난 5월 KPMG와 함께 연간 클라우드 보안 위협 보고서(Oracle and KPMG Cloud Threat Report 2020)를 발표한 바 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의 IT 관리자들 중 92%는 자신의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운영하기에 충분한 보안 여건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었다. 특히 데이터 보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사이버 보안 제품을 도입하고 있지만, 종류와 숫자가 너무 많고 복잡해지면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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