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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모터 고장 예측 솔루션 ‘모터센스’에 관심 집중이파피루스, ‘나노코리아 2020’에서 제품 발표, 인공지능 IoT 분야로 사업 확장
   
▲ ’나노코리아 2020’ 방문객들이 이파피루스의 ‘모터센스’ 전시 부스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아이티데일리] 일산 킨텍스에서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열린 ‘나노코리아 2020(NANO KOREA 2020, 이하 나노코리아)’에서 이파피루스가 선보인 인공지능 모터 고장 예측 솔루션 ‘모터센스(MotorSense)’에 참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 규모가 축소되었음에도 3일 동안 하루 평균 100명 이상이 방문했으며 상담 신청이 쇄도한 것이다.

‘모터센스’는 전자문서 솔루션 전문기업 이파피루스(대표 김정희)가 인공지능 및 IoT(사물인터넷)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선보인 야심작이다. 약 5cm 너비에 무게 50g의 작은 IoT 무선 센서를 모터에 부착하면 진동과 온도 데이터를 측정한다. 측정된 데이터는 와이파이를 통해 클라우드로 전송되며 인공지능이 이를 분석해 어떤 종류의 고장이 몇 퍼센트의 확률로 일어날지 최소 2주, 최대 4주 전에 미리 알려 준다. 모터 상태를 PC나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도록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장 예측 알림을 기상 예보 문자처럼 휴대폰 문자 메시지로 받아볼 수도 있다.

   
▲ AI 모터 고장 예측 솔루션 ‘모터센스’ 구성. 모터에 부착되는 IoT 무선 센서(왼쪽)과 실시간 모터 상태 모니터링 화면(오른쪽)

도입이 간편한 것 또한 ‘모터센스’의 큰 장점이다. 센서는 내장된 배터리에 의해 작동되며, 가동 중인 모터에도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다. 모터를 멈출 필요가 없으므로 가동 중단(다운타임)으로 인한 생산 손실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데이터 통신에는 와이파이를, 데이터 저장은 클라우드 서버를 이용하므로 별도 전원이나 서버, 통신망 등을 구축할 필요가 없어 구축 비용을 절감하고 구축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김정희 이파피루스 대표는 “모터 고장은 생산 현장에서 연간 최대 20%의 손실을 불러 오는 심각한 문제다. 모터센스는 이러한 고장을 미리 알고 예방해 ‘제로 다운타임(Zero downtime)’을 달성하는 데 효과적인 ‘예측 정비’ 솔루션”이다”며 “모터 뿐만 아니라 펌프, 압축기, 팬 등의 회전 기계에도 설치할 수 있어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위해 활용할 수 있다. 이미 국내외 화학, 반도체, 제지 등 여러 기업에서 도입해 사용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파피루스는 솔루션 도입을 검토하는 고객을 위해 90일 간의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 후 도입하면 1년간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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