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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하이디어, NBP 클라우드로 빅데이터 기반 사회안전망 구축 나서NCP로 ‘리본 스마트케어’ 이관…차세대 복지서비스 상용화 발판 마련
   
▲ NBP와 하이디어 솔루션즈가 빅데이터 기반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

[아이티데일리]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복지 ICT 기술이 떠오르고 있다. 이에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이 복지 ICT 기술 기업의 솔루션을 원활히 구동하도록 지원에 나섰다. 이를 위해 하이디어의 솔루션 ‘리본 스마트케어’를 NBP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NCP)로 이관한다. 

16일 하이디어와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대표 박원기)이 빅데이터 기반의 비대면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복지 ICT 부문의 신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하이디어는 NBP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NAVER Cloud Platform)’으로 솔루션을 이관하면서, 비대면 사회안전망 구축과 차세대 복지서비스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하이디어는 복지 ICT 기술 개발에 주력해 왔으며,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안부확인 서비스 ‘리본 스마트케어(LivOn SmartCare)’를 출시했다. ‘리본 스마트케어’ 사용자와 보호자는 집안 곳곳에 설치된 IoT 센서로 수집한 거주자의 활동량, 수면 및 외출 패턴 등 라이프로그 분석을 통해 응급상황에 대한 사전 파악 또는 빠른 대처를 할 수 있다.

또한, 이렇게 예방 및 관리 중심 체계로 개선된 3세대 텔레케어 서비스는 신속한 긴급 구조와 자살 예방에 활용할 수 있어 ‘지역사회통합돌봄(커뮤니티케어)’의 효율성을 제고 할 수 있도록 발전됐다.

올해에는 보건복지부의 주요사업인 독거노인, 장애인 응급안전안심 서비스의 공급자로 선정돼 전국 10만 명의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하이디어와 NBP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비대면 기술 확산에 대한 사회적 요구 속에 ‘K-돌봄’의 성공적인 신시장을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류재준 NBP 클라우드 영업담당 이사는 “기존 해외 클라우드 서비스 위에서 운영되던 ‘리본 스마트케어’ 서비스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전환하면서 진정한 ‘K-돌봄’ 서비스로의 변화에 성공했다”며, “클라우드가 사람과 사회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로 자리매김한 만큼,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해당 서비스의 원활한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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