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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 대국민 캠페인’ 실시구형 웹브라우저 업그레이드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 진행
   
 

[아이티데일리]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석환, 이하 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와 플러그인(액티브X, 실행파일) 설치가 필요 없는 안전하고 편리한 인터넷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 대국민 캠페인’을 오는 11월 2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형 웹 브라우저(IE 10 이하 등)는 일부 웹 표준(HTML5) 기반의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할 뿐 아니라,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또한 보안 취약성으로 인해 해킹 등의 위협에도 쉽게 노출될 수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구형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이용자가 존재하는 상황이다.

이에 KISA는 플러그인 설치 없이 인증 및 결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최신 웹 브라우저 사용을 독려하는 등 안전하고 편리한 인터넷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한다.

올해 캠페인은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한 ▲구형 웹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이벤트 ▲SNS 영상 공유 이벤트 ▲편리한 인터넷 생활 브이로그 공모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하며, 인터넷 이용자라면 누구나 캠페인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먼저 구형 웹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통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웹 브라우저 버전 및 웹 표준 수용도 점수를 진단할 수 있으며, 최신 웹 브라우저 이용자는 경품 이벤트에 바로 응모할 수 있다. 구형 웹 브라우저(IE 10 이하, 웹 표준 수용도 300점 미만) 이용자는 최신 웹 브라우저(IE 11, MS 에지, 크롬, 사파리 등)로 업그레이드 한 뒤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 관련 홍보영상 공유 이벤트는 참여자가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을 공유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 공유한 주소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플러그인 개선을 통해 편리해진 일상생활’을 주제로 브이로그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기간은 오는 8월 17일부터 9월 18일까지며, ▲대상(200만 원, 1점) ▲우수상(100만 원, 1점) ▲장려상(각 50만 원, 2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플래시 기술 지원이 올 12월에 종료됨에 따라, 인터넷 이용자의 피해 예방을 위한 플래시 관련 홍보 영상을 병행해 제공할 예정이다.

황성원 KISA 인터넷서비스지원본부장은 “최근 코로나19로 비대면 사회가 확대되면서 조금 더 안전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KISA는 앞으로 올 연말까지 최신 웹 브라우저 사용 홍보 및 민간 웹 사이트 플러그인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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