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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존시큐리티, 사이버 보안 동영상 플랫폼 ‘놀리팝’ 출시사이버 보안 관련 교육 동영상 모아서 제공
   
▲ 사이버 보안 동영상 플랫폼 ‘놀리팝’

[아이티데일리] 사이버 보안 전문 기업 그린존시큐리티(대표 구남기)는 사이버 보안 지식 동영상 공유 플랫폼 ‘놀리팝(KnowlliPop)’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린존시큐리티가 선보이는 ‘놀리팝’은 IT·사이버 보안 관련 교육 동영상을 한데 모아 제공하는 지식 동영상 공유 플랫폼이다. ‘놀리팝’에서는 놀리팝이 직접 제작한 교육 동영상인 ‘팝비디오(Pop Video)’와 이용자들이 직접 공유하는 동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놀리팝’은 사이버 보안 관련 전문가들이 직접 제작해 제공하는 팝비디오를 통해 보안, 해킹, 네트워크, 악성코드 등 다양한 이슈 및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놀리팝’은 이용자가 관심있는 하나의 키워드에 대해 공부하면 이용자의 학습패턴을 분석해 관련 키워드를 추천한다. 이를 통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 영역을 수평적으로 확장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놀리팝’은 사전지식이 없는 일반인인 이른바 ‘뉴비(Newbie)’와 어느 정도 사전 지식이 있는 ‘루키(Rookie)’, 관련 지식이 많은 전문가 수준의 ‘스킬드(Skilled)’ 등 다양한 수준의 이용자들이 선택해 시청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동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이용자들은 유튜브, 네이버TV 등 다양한 동영상 플랫폼에 있는 IT·사이버 보안 동영상을 ‘놀리팝’에 공유할 수 있다. 링크를 복사해 붙여넣는 단순한 방식으로 동영상 공유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이용자들이 동영상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그래프, 통계로 나타내고 일정한 학습 시간이 채워지면 엠블럼을 획득, 레벨업을 하는 등 보상 시스템으로 이용자들의 흥미를 끌어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그린존시큐리티 관계자는 “사이버 보안 인력에 대한 전 세계 시장의 수요는 매우 높지만 사이버 보안 전문가 인력의 부족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온라인 교육의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지만, 국내 사이버 보안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은 이와 같은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놀리팝’은 국내 최초 IT·사이버 보안 지식 동영상 공유 플랫폼으로 이러한 시장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놀리팝은 현재 한국어, 영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다양한 언어의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언어 확장을 통해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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