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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웨이브시스템즈, 조달청 차세대 물품관리시스템 구축RFID 기반 차세대 물품관리시스템 실현…생산성 향상 및 예산 절감, 신뢰도 제고 목표
   
▲ 인스웨이브시스템즈가 조달청 차세대 RFID 물품관리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아이티데일리] 인스웨이브시스템즈(대표 어세룡)는 조달청 차세대 RFID(전자태그) 물품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에 자사의 웹 표준 UI 플랫폼 ‘웹스퀘어5(WebSquare5)’와 UI 융합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조달청 RFID 물품관리시스템은 전자태그 기술을 이용해 물품의 수급관리 계획부터 취득·운용·처분 등 재물조사 및 처분까지 생애주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이번 차세대 구축 사업은 비표준 기반의 노후화된 RFID 물품관리시스템을 웹 표준 기술로 전환한다.

기존 시스템은 유지보수만 15년 이상 운용해 옴에 따라 구축 당시의 업무·기술 수준으로 시스템이 정체되어 있어 다양한 정보수요 대응 및 서비스 확장이 미흡한 한계점이 있었다. 이러한 한계점을 개선하는 동시에 물품 관리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의사 결정 역량을 강화한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다. 구체적으로는 ▲물품관리 정확성 향상 ▲물품 예산 낭비 방지 ▲사용자 편의성 향상 ▲시스템 안정성 및 유연성 확보 등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투명하고 유연한 과학적 물품관리를 실현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UI 플랫폼으로 선정된 ‘웹스퀘어5’는 ▲HTML5 웹 표준에 기반한 멀티 OS, 멀티 브라우저, 멀티 디바이스 지원 ▲화면전환 없이 웹페이지를 빠르게 로딩하는 SPA 아키텍처를 구현한 페이지(Page) 제공 ▲개발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표준화된 UI 공통 기능과 업무 화면의 참조모델인 WRM(WebSquare Reference Model)를 제공해 엔터프라이즈 UI를 빠르고 손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통합 연동 솔루션 ‘더블유기어(WGear)’를 적용해 기존에 사용하던 RFID나 리더기, 주변기기 및 여러 물품 등을 신규 구매 없이 기존 장비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웹 표준으로 통합했다. 함께 도입된 모바일 하이브리드 앱 플랫폼 ‘더블유하이브리드(W-Hybrid)’는 네이티브 앱의 고유한 기능을 플러그인으로 제공해 모바일 웹과 손쉽게 결합하고 빌드, 배포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앱을 작성할 수 있으며, 네이티브 앱의 장점과 인앱업데이트와 같은 웹의 장점을 모두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어세룡 인스웨이브시스템즈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당사 제품에 대한 고객의 확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모든 산업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수주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본 차세대 프로젝트를 신호탄으로 교통카드, 의약품, 군수물자 등의 물품 관리부터 승용차 요일제 운영, 선박 출/입항 자동화, 위험물 컨테이너 축적 감시 등 RFID 고도화 사업으로 확산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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