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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챗봇 ‘현명한 앤서니’, 대학가 도입 확대중앙대, 건국대, 아주대 등 도입…서울대, 이화여대는 맞춤형 챗봇 개발 중
   
▲ 대학들이 와이즈넛의 ‘현명한 앤서니’를 통해 맞춤형 챗봇을 개발했다.

[아이티데일리] 코로나19가 다시금 확산되면서, 교육부가 수도권의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수업을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대학가 역시 2학기 개강과 수시전형을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의 안전을 고려해 비대면(Untact) 교육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그 중 챗봇이 전국의 대학가에 확산되고 있다.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자사의 서비스형 인공지능 챗봇 ‘현명한 앤써니(WISE Answerny)’가 전국 대학가 곳곳에 도입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국내 교육 산업은 비대면 서비스가 가장 최전방에서 활성화되고 있다. 패러다임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분야인 만큼, 각 대학의 교육체제와 학사 행정에 맞춤화된 비대면 서비스가 집약된 AI 챗봇이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

와이즈넛은 이러한 대학가들의 변화에 맞춰 수년 전부터 금융, 유통, 의료, 제조, 공공분야 등에 도입하며 쌓아온 AI 챗봇 기술과 노하우를 대학 학사행정에 맞춤화된 챗봇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챗봇 ‘찰리’ ▲건국대학교 입학상담 챗봇 ‘쿠봇’ ▲명지대학교 ‘마루봇’ ▲아주대학교 ‘새봇’ ▲경상대학교 ‘필봇’ ▲인천대학교 국제교류원 외국인 대상 챗봇 ‘인혁이’ 등에 공급했다. 이 외에도 서울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를 포함한 전국 유수의 대학들이 ‘현명한 앤서니’를 통해 맞춤형 챗봇을 개발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교육 분야는 비대면 시대 핵심 산업으로써 지금의 변화를 발 빠르게 받아들이고 준비해서 단발적인 코로나19 대응이 아닌 학사지원 및 교육 패러다임을 바꿔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와이즈넛은 이러한 변화의 선두에서 학생들과 교직원 등이 불편함 없이 양질의 콘텐츠와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비대면 학사행정 대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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