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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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서울시, 시니어 특화 통신 서비스로 디지털 격차 줄인다KT엠모바일·LG전자·하이프라자 등 3개 기업과 협력해 ‘어르신 전용 통신 서비스’ 출시
   
▲ 서울시가 KT엠모바일 등과 협력해 ‘어르신 전용 통신 서비스’를 선보였다.

[아이티데일리] 서울시가 시니어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단말기 공시 지원금과 요금할인을 동시에 제공해 디지털 접근성을 강화한다는 정책이다.

서울시는 ‘시니어 디지털 격차 해소 정책’을 위해 KT엠모바일, LG전자, 하이프라자 등 3개 기업과 협력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제공되는 ‘어르신 전용 통신 서비스’는 LG전자의 실속형 스마트폰 ‘LG Q51’과 함께 음성 무제한 요금제 ‘통화 맘껏 1.5G(월 LTE 데이터 1.5GB)’로 구성돼 있다.

이번 서비스는 공시지원금 10만 원과 요금제 할인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말기 할부금(24개월 기준)과 통신 요금을 합해 월 18,6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단말기 구매 및 개통은 서울시 내 하이프라자 직영 LG베스트샵 35개소에서 진행할 수 있다.

KT엠모바일 측은 “최근 저가형 통화 무제한 요금제의 60세 이상 가입자 비중이 25% 이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KT엠모바일은 ‘어르신 전용 통신 서비스’ 뿐만 아니라, 고령층 통신비 절감 및 디지털 정보 이용 확대를 위한 ▲특화 요금제 ▲고령층 상담 서비스 ▲전용 단말기 보급 등의 정책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콜센터 인력을 대상으로 목소리 크기 및 억양, 통신 용어 설명, 사기 방지 안내 등 실버 세대 문의에 특화된 전문 상담 교육도 시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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