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통합전산센터 구축사업에 보안체계 수립 등 기여 공로 인정 받아
▲ 이글루시큐리티의 전영주 책임연구원
정보보안관리 전문기업인 ㈜이글루시큐리티(대표이사 이득춘, www.igloosec.co.kr)의 전영주 책임연구원이 <광주정부통합전산센터 준공식>에서 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전영주 연구원은 <광주정부통합전산센터 구축사업>에서 사이버테러와 해킹에 대비한 보안체계 수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이글루시큐리티의 전영주 책임연구원은 "이번 통합전산센터의 통합보안관제시스템 구축에 참여해 영광"이라며 "IT강국 대한민국의 전자정부 수준을 업그레이드 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 전자정부 과제 가운데 최대 역점사업인 <정부통합전산센터 구축사업>은 보안성•안정성을 강화시킨 2개의 센터를 대전과 광주에 통합운영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이글루시큐리티는 대전과 광주 정부통합전산센터에 통합보안관리(ESM) 솔루션인 SPiDER TM(Threat Manager) 및 종합위험관리시스템인 SPiDER-X를 공급한 바 있다.
김정은 기자
jekim@it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