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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업, 축구 마케팅 전략에 ‘올인’축구 등 스포츠 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 확보에 총력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에게 다가가려는 IT기업들의 노력이 축구 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문서관리 컨설팅 기업 한국후지제록스(대표 정광은, www.fujixerox.co.kr)는 17일부터 중국 충칭에서 열리고 있는 '2008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를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과 북한, 일본, 중국 아시아 4개국이 참가하는 2008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는 한국 축구가 2008 베이징 월드컵과 2010 남아공 월드컵 예선전을 앞두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경기에 대한 관심과 성원이 높은 가운데 개최되고 있다.

후지제록스는 일본과 한국에서 열린 1, 2차 대회에 이어 이번 3차 대회에서도 A보드를 비롯한 일반적인 마케팅 활동 외에도 티켓 프로모션 등의 활동 등을 통해 아시아 지역에서의 후지제록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모토로라는 3월 1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FC서울과 LA갤럭시 간 친선 경기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게 됐다. 따라서 LA갤럭시와 FC서울의 친선전 타이틀은 '모토로라컵 LA갤럭시 코리아투어'로 결정됐으며 향후 로고 사용 및 티켓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월 10일 막을 내린 2008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을 후원, 대회기간 중 경기장 메인보드 광고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아프리카뿐 아니라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 삼성브랜드를 널리 알렸다.

이처럼 IT 기업들의 축구 경기 후원 소식이 계속해서 들려오고 있는 이유는 2002 한일월드컵의 성공적 개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축구를 활용한 '축구 마케팅'이 브랜드 인지도 확보 및 이미지 구축에 무엇보다 효과적이라는 판단 때문.

실제 삼성전자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후원을 활용한 성공적인 마케팅 활동의 영향으로 이후 TV 및 휴대전화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후지제록스 홍보팀 박승필 팀장은 "동아시아축구선수권 대회 후원은 후지제록스를 아시아 시장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축구 마케팅을 비롯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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