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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연구소, 성장사 담은 에세이형 사사 출간V3탄생 20주년 기념, 성공담 넘어 고군분투해온 벤처기업의 이야기 담아

▲ 안철수연구소가 출간한 에세이형 사사 표지





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 www.ahnlab.com)가 올해 V3 탄생 20주년, 회사설립 14년차를 맞아 V3 첫 개발부터 회사 설립 이후의 성장사를 담은 에세이형 사사인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 안철수연구소'를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책은 경제 경영 도서 전문 출판사인 김영사에서 출판한 대중서로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점에서 일반 사사와 차별된다는 게 안연구소의 주장이다.

첫째, 역사 서술 중심의 딱딱한 일반 사사와 달리 생생한 현장을 보는 듯한 소프트한 구성과 경영 에세이 형식의 대중서로 만들었다. 일반 사사가 사료를 나열하여 내부적으로 보관하는 데 그치지만, 이 책은 안철수연구소 임직원이나 관계자뿐 아니라 일반 독자도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대중서라는 점이 특징이다. 알려지지 않은 기업 역사 속 비화, 기업 문화 등을 생동감 있게 서술해 감동과 재미를 배가했다.

둘째, 기업의 성공 스토리가 대부분 경영자의 시각에서 씌어지는 데 반해 이 책은 일반 구성원들의 생생한 육성을 토대로 했다는 점이 색다르다. 500여 명의 '또 다른 안철수들'이 걸어온 그동안의 발자취와, 핵심 가치를 지키기 위해 어떻게 노력했는지를, 그동안의 사료와 안철수연구소 구성원 30여 명의 인터뷰 자료를 토대로 담았다.

셋째, 성과는 물론 시행착오까지도 가감 없이 담고 있어 다른 벤처기업들에 참고서 역할을 할 만한 책이다. 단순히 안철수연구소의 성공담이 아니라 척박한 환경에서 어떤 역경을 딛고 분투해온 한 벤처기업의 이야기로 읽으면 의미가 남다르다.

오석주 대표는 서문에서 "이 책에는 안철수연구소의 과거, 현재, 미래가 들어있다. 자랑할 만한 결실은 물론 부끄러운 시행착오까지도 감히 소개해 또 다른 안철수연구소를 꿈꾸는 벤처기업들이 타산지석 혹은 반면교사로 참고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이름, 안철수연구소'는 모두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영혼이 있는 기업, 꿈을 쏘다'와 2장 '성장을 위한 뜨거운 날갯짓'은 안철수연구소의 태동과 성장 배경, 생존기를 거치며 쌓아온 의미 있는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안철수연구소의 역사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3장 '우리가 이 땅에서 일하는 이유'는 구성원들의 신념이 모여 기업의 큰 가치와 철학을 형성한다는 점을 강조해, 경영 원칙과 핵심 가치를 담았다.

4장 '꺼지지 않는 불빛, 벤처 25시'에서는 고객 만족 경영에 대한 의지와 실천 사례를 엮었으며, 5장 '우리는 우리를 경영한다'에서는 핵심 인재상과 독특한 기업 문화를 안내한다. 마지막으로 6장 '불가능, 그것은 도전이다'와 7장 '세계 10대 보안 기업을 꿈꾸며'에서는 대한민국 1위의 보안 기업을 넘어 세계 일류 통합 보안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미래 전략과 꿈, 희망을 공유한다.

<참고자료 - 추천사>
몇 해 전 안철수연구소 직원들에게 강연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견실한 경영철학을 가진 CEO만큼이나 함께 호흡하는 직원들도 건강한 에너지를 내뿜고 있었다. 이제 갓 10년이 넘은 이 기업이 앞으로도 우리나라 IT 벤처 산업의 역할 모델로 이바지하리라 믿는다. 아울러 차세대 성장 동력인 지식정보 분야의 리더로서 선도적으로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패기 있는 청년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믿는다. 이 책에서 그 증거를 찾을 수 있다.
– 정문술(미래산업 전 회장)

안철수연구소는 대한민국에서 기업과 기업인이 존경받을 수 있음을 상징하는 하나의 사건이다.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비전, 깨끗하고 투명한 운영, 철저한 원칙 중심의 경영, 비전이 확고하고 전문성이 높은 경영진, 임직원들의 화합과 상생의 기업문화, 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하는 책임의식. 이 모든 것이 기업 규모와 상관없이 안철수연구소가 국민들에게서 사랑받는 이유다. 이 책이 별난 기업, 안철수연구소를 간접 경험할 수 있는 계기를 주리라 기대한다.
- 박원순(희망제작소,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

안철수연구소는 기본을 지키기 위해 미련하다 싶을 정도로 우직하게 원칙을 지켜온 반면 잘못된 관행을 탈피하기 위해서는 모험이라 칭할 만큼 과감한 변화들을 시도해온 기업이다. 경영진과 그 가치를 공유하는 직원들이 국내 보안 산업을 지켜가며 존경 받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모습은 우리나라 IT 산업뿐 아니라 기업 환경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요즘같이 신뢰가 부족한 시기에 안철수연구소처럼 좋은 기업이 존재한다는 것은 큰 기쁨이다. 이제 다시 선진적인 지배구조를 갖추기 위해 변화를 모색 중인 안철수연구소는 그래서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기업이다.
- 장하성(고려대 경영대학 학장 겸 경영대학원 원장)

척박한 시장 환경에서 안철수연구소가 세계적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은 전문성에 기반을 둔 브랜드 파워, 이를 유지할 수 있었던 마케팅, 소프트웨어의 서비스화가 가능했던 보안 소프트웨어의 특수성 등을 꼽을 수 있다. 토종기업의 한계를 넘어서는 '경이로운' 과정을 가까이서 10년 넘게 지켜볼 수 있었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큰 행운이었다. 그 행운이 앞으로도 지속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 김상범(블로터닷넷 대표 블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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