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보안 업체인 체크포인트코리아(조현제 사장, www.checkpoint.com)가 여의도 주택건설회관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주소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5-11 주택건설회관 6층이다. 연락처는 전화 02-786-2320, 팩스 02-786-2316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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