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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아웃소싱 자산과 인력 이관 … 이익 크면 과감하게 버려라
IT 운영과 관련 자잘한 문제들이 많다. 예를 들면 불법복제, 하드웨어의 이중계약 등이 대표적인인데, 아웃소싱 업체들은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해 준다. 즉 이러한 문제점들을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일괄적으로 공급자에게 맡겨버리는 과감성이 있어야 한다.

비핵심업무를 전략적으로 외부에서 조달하는 것이 경쟁기법이다. 이미 외국에서는 IT 시스템뿐만 아니라 인력관리, 재무, DCM(Demand Change Management) 등을 외주 업체에 위탁하고 자사는 핵심적인 역량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좋은 음식, 무공해 음식을 현금을 주고 사는 이유는 그것이 우리 몸에 더 귀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현재 내가 가진 자산보다는 이를 아웃소싱 했을 때 이익이 더 크다면 해야 하는 것이다.

25억 원을 투자해 구축한 시스템을 아웃소싱하면서 IT 업체에 3억 원에 판다고 했을 때 이를 손해라고 생각하기보다 기업에 돌아올 이익이 그보다 훨씬 크면 과감하게 자산을 이관해야 한다.
인력도 마찬가지다. 인력을 이관하게 되면 아웃소싱 제공업체는 현업을 더 잘 이해하는 전문 인력을 얻어 그만큼 기획력을 갖게 되는 것이고, 아웃소싱 발주업체는 관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된다. 한번 투자해서 구축한 IT 자산은 다시 회수하기 어렵다.

제아무리 수백억 원에 이르는 예산을 투자했다 해도 이를 되팔았을 때 100% 받을 수는 없다. IT 아웃소싱에서 가장 민감한 사안이 바로 ‘IT 자산과 인력 이관’이다. 바로 이 부분 때문에 계약을 맺은 후 두 회사가 의견을 조율하는 데 짧게는 3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아웃소싱에서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부분은 내가 하는 비즈니스로 내 고객이 효과를 얻고 나는 그 대가를 가져가는 것이다. 투자회수를 할 수 없는 수백억 원의 IT 시스템이 내 고객을 만족시켜주지는 않을 것이다<본지 2월 호 99쪽 참조>.<본지 주관 개최한 ‘IT 이웃소싱 세미나’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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