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MC '꿈의 도서관'



한국EMC (대표 김경진, http://korea.emc.com)가 저소득층 유소년들을 위한 'EMC 꿈의 도서관(Dream Library)'을 두 번째로 설립 지원했다.

한국EMC의 두 번째 '꿈의 도서관' 지원 대상으로는 서울시 광진구의 포도나무 지역아동센터가 선정 되었으며 한국EMC의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방문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센터의 유소년들을 위해 도서 800여권과 컴퓨터 등을 기증하고 관계자와 함께 'EMC 꿈의 도서관' 2호 개관식을 가졌다.

특히, 이번에 기증한 도서에는 한국 EMC 임직원들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희망의 메시지'를 직접 담아 눈길을 끌었다. 각 도서마다 직원들이 아이들을 위해 정성껏 적은 희망 메시지는 아이들에게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국EMC는 도서와 함께 직원들이 직접 정비한 교육용 노트북PC 3대와, 학용품세트를 함께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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