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션은 우선 주력 e-비즈니스 서비스 부분에 대해 금융 및 정보통신, 제조, 유통, 인터넷 등 주요 산업 분야별로 나눠 각각 전문 영업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제휴 파트너사를 통한 채널 영업 정책을 도입해 수주 확대를 통한 매출 증가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 올해로 2년째를 맞아 매출이 예상되는 신사업 부분인 온라인마케팅, 게임포털 및 관광포털, 일본 시장 등에서 전체 매출의 20% 이상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한 매출 다각화 전략도 본격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