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테크놀러지’ 국내 공식 공급사로서 사업 시작

제이웍스(대표 홍재화, www.jaywork.co.kr)는 지난 5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고객 체험과 서비스 공간 '블라스터 센터' 오픈을 시작으로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러지(Creative Technology)의 국내 공식 공급사로서 사업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블라스터 센터는 각종 고객 서비스는 물론 방문한 고객이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만든 체험형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특히 제품 기능 관련 문의나 고객 편의 서비스도 모두 블라스터 센터를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제이웍스 홍재화 대표는 "이번 크리에이티브 제품의 국내 사업 진출을 통해 사운드, 스피커, 헤드폰 및 이어폰을 포함한 모든 분야의 서비스를 한층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며, 블라스터 센터는 이전에 구입해서 사용 중인 크리에이티브 제품까지 책임지는 등 고객 서비스 및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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