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V GT220 프라임 HDMI D3 512MB 그래픽카드 탑재
▲ 모뉴엘, 데스크톱 컴퓨터 ‘MiNEW M11’
모뉴엘(대표 박홍석, www.moneual.com)은 보급형 데스크톱 컴퓨터 'MiNEW M11'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새로 출시되는 'MiNEW M11'는 인텔 듀오 코어 E6500 CPU가 장착되어 있고, 메모리는 DDR3 8500 2GB로 구성되어 있으며 윈도우 7 Premium이 탑재되어 있다.
또한 HV GT220 프라임 HDMI D3 512MB를 자랑하는 그래픽카드가 탑재되어 있어 그래픽 편집, 3D게임 등 고도의 그래픽 작업도 가능하다.
고광택 하이그로시 재질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검정색 본체에 연두색으로 포인트를 줘 세련되고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모뉴엘 관계자는 "'MiNEW M11'은 보급형 테스크톱으로 모뉴엘이 대중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김두탁 기자
kdt@it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