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대표 최헌규 www.daou.co.kr)과 한국스토리지텍(대표 정철두 www.storagetek.co.kr)은 SMB 시장공략을 위한 국내 총판계약을 체결했고, 양사의 총판계약을 통해 다우기술은 한국스토리지텍의 로우엔드 스토리지인 L20/40/80에 대한 독점 총판권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다우기술은 이번 총판계약을 통해 지난해 30억 매출을 기록했던 스토리지 매출을 100억우너 대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또한 다우기술은 스토리지텍 제품 영업 확대를 위해 현재 8개인 채널수를 15개 업체로 확대할 계획이고, 자사의 백업 소프트웨어와 인프라 소프트웨어의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우선적인 영업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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