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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데이터허브와 BPM으로 RTE 구현
한국오라클(대표 김일호)이 '실시간 기업(Real-Time Enterprise, 이하 RTE)'을 위한 통합 전략을 발표하고, 향후 관련시장 공략 강화를 밝혔다.
한국오라클의 RTE 구현 솔루션은 데이터 허브와 비즈니스 프로세스 통합&관리로 요약할 수 있다. 우선 데이터 허브를 통해 기간계를 건드리지 않고도 양방향 통합 관점을 제공하며, BPM 또는 인포메이션 아키텍처를 통해 프로세스를 관리하고 통합하는 구조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의 자동화, 단순화, 표준화가 전제되어야 하며, 오라클은 이를 인포메이션 드리븐 아키텍처로 제시하고 있다.
한국오라클 최종욱 팀장은 "RTE에서 데이터는 물밑에 점진 빙산의 하부"라며 "보이지는 않지만 핵심적인 부분을 이루다"고 말했다. 데이터 통합이 이뤄지지 않은 BPM은 모양만 갖춘 빈껍데기라는 것이다.
한편, 한국오라클은 산업별 프로세스 대응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크게 제조와 서비스 부분으로 나눠 접근하고 있다. 제조의 경우 MES와 표준 품질관리 시스템을 묶어 RTE를 구현하도록 하고 있다. 분석과 대응이 모두 MES에서 이뤄지므로 MES나 품질 시스템 내에 실시간 분석이 가능토록 구현한다는 것이다.
통신의 경우 고객 성향 분석을 실시간으로 시행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예전에는 고객 분석을 한달, 15일, 3일 등의 간격으로 했으나, 이제는 실시간으로 해야 할 부분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가령 중고생들의 문자서비스의 경우 2시간 동안 사용 내역이 없으면 다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것.
금융의 경우 고객들의 실시간 행동에 기반한 업무를 강조해 기존 계정계, 정보계, 분석계 등의 부분에 고객계를 추가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오라클은 작년에 BPEL 전문업체인 콜렉사를 인수해 SOA를 지원하는 BPM을 갖췄다. 그러나 콜렉사 솔루션이 BAM 및 비즈니스 룰 엔진 부분에 취약점이 존재해 현재 이 부분을 강화하고 있다. BAM은 독자적인 제품으로 이번 달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비즈니스 룰 엔진은 현재 강화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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