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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에스원, 스마트 시큐리티 사업 위해 '맞손'위치기반 기술 활용한 ‘스마트폰 안전 서비스’ 등 다양한 신사업 발굴 추진

▲ 하성민 SK텔레콤 MNO CIC 사장(오른쪽)과 서준희 에스원 사장이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동경비서비스 '세콤'으로 유명한 국내 첨단 보안업체인 에스원(대표이사 서준희, www.s1.co.kr)이 SK텔레콤(대표이사 정만원, www.sktelecom.com)과 ICT기술을 기반한 스마트 시큐리티 구현을 위해 전략적 사업제휴를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하성민 SK텔레콤 MNO 사장, 서준희 에스원 사장 등 양사의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M2M(사물통신), LBS(위치기반 서비스) 등 SK텔레콤의 ICT기술을 기반한 에스원의 신규 사업 확대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양사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SK텔레콤의 3G망 및 M2M플랫폼을 활용해 에스원의 무선관제망을 고도화하고, ▲LBS플랫폼을 활용한 위치기반 안전 서비스를 개발하며, ▲통신-보안 컨버전스 신사업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에스원은 보안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무선 통신망을 통해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제휴로 SK텔레콤의 앞선 3G망과 M2M(사물통신) 플랫폼을 활용하게 됨으로써 관제망의 품질 향상과 동시에 통신망 운영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게 됐다.

또한 에스원과 SK텔레콤은 최근 스마트폰이 활성화됨에 따라 각광받고 있는 위치기반 기술(LBS)을 활용한 신개념의 안전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하였다. 새롭게 선보일 위치기반 안전 서비스는 여성, 어린이 등이 신변위협을 느낄 경우 해당 서비스를 작동시키면 에스원의 보안센터로 연결되어 신고자의 안전을 지켜주는 서비스로, SK텔레콤이 보유한 위치 측위 기술과 양사의 단말 개발 능력이 결합되어 각종 범죄에서 안전을 지키는 도우미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밖에도 양사의 핵심역량을 결집한 다양한 신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영상보안 로봇청소기와 IP카메라 등 첨단 IT기술을 활용한 보안 상품과 스마트폰과의 결합상품, 시큐리티 기능이 내장된 가정용 인터넷 전화 서비스, 휴대폰 USIM칩을 활용한 출입관리 및 정보유출 방지 서비스, SK텔레콤의 통신인프라가 결합된 토털 빌딩관리 사업, SOHO 및 중소기업 대상의 융합 보안 솔루션과 모바일 오피스 연동 서비스 등 통신-보안 영역간 컨버전스 추진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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