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M 및 융복합보안관제 매출 증가, 보안관제시장 확대 등 기대

융복합보안관리전문기업인 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 www.igloosec.co.kr)는 9일, 2011년 예상 매출액을 약 410억 원, 영업이익은 약 81억 원으로 설정했다고 발표했다.

410억 원의 매출액은 2010년 대비 약 32%의 성장을 예상한 수치로서, 통합보안관리솔루션의 시장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와 융복합보안관제솔루션의 시장 선점에 따른 신규 매출 발생, 그리고 국가사이버안전관리규정 발효에 따른 보안관제시장의 확대 등의 상황을 고려하여 전망한 결과이다.

또한 보안관제 등 서비스 수요 증가로 영업이익률 상승, 해외시장 진출에 따른 매출발생 등을 전망하고, 이에 따른 영업이익은 2010년 대비 약 59% 성장한 81억 원으로 예측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국내 최초로 통합보안관리(ESM)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며 '통합보안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굳혀 왔다. 올해부터는 '보안강국'의 위상을 떨칠 수 있도록 세계 보안 시장 선점에 본격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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