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베이스는 STC를 단순 DB를 위한 커뮤니티가 아닌 DB와 모바일 기술을 아우르는 정보 자산의 기동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기술 공동체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한국사이베이스 홍순만 지사장은 “STC는 한국 시장의 활성화에 발맞추어, 고객간의 커뮤니티 뿐 아니라 회사 차원의 다각적인 교류 활동을 위한 장을 마련하기 위한 공간”이라며 “아직 시작 단계지만 사이베이스가 선도하고 있는 모바일 및 DW 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3년 내 1,000여명의 회원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