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명동, 신촌, 홍대 등지에서 야구경기 시청 및 미니콘서트 개최




LG전자(대표 구본준, www.lge.co.kr)는 미니빔TV 신제품(HW300TN, HW301TN) 출시를 기념해 30일(토) 강남, 명동, 신촌, 홍대 등지에서 미니빔걸과 함께 하는 'LG 미니빔 TV, 도심에 떴다' 게릴라 프로모션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언제 어디서나 TV 시청이 가능하고, 영상연출이 가능한 제품의 특징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찾아가 알리기 위한 취지로 기획되었는데, 미니빔TV가 필요한 다양한 상황을 연출하는 거리 프로모션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역에서는 미니빔걸이 미니빔TV로 실시간 야구 경기를 시청하고, 밴드 문화가 발달한 홍대 지역에서는 미니빔걸과 시민들이 함께 밴드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탑(TOP)밴드를 시청하며 미니빔TV 미니콘서트를 열었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팀장 이태권상무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에 소비자들이 밀집한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 미니빔TV의 여러 가지 기능을 직접 체험하도록 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미니빔TV의 기능을 감성적으로 펼쳐 소비자들에게 선보인 거리 프로모션이 친밀감을 형성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의 미니빔TV는 국내 휴대용 LED 프로젝터로서는 최초로HD급(1280X800) 16:9 와이드 화면을 지원하고, DTV 수신이 가능해 전용 안테나만 있으면 생생한 화질의 TV방송을 시청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다. 또 이 제품은 무선 홈 네크워크 기술 표준인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를 적용, 스마트폰이나 PC, 넷하드 등 다양한 기기와 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해 콘텐츠를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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