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결능력 및 커뮤니케이션 스킬 향상에 중점


▲ LG CNS 소속 전문강사와 함께 놀이하듯 교육을 받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LG CNS(대표 김대훈)는 서울 상암동 LG CNS 상암IT센터에서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가 지원하는 국내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IT 꿈나무 교실'을 열었다.

LG CNS IT 꿈나무 교실은 사내 주니어보드 '미래구상위원회'에서 매년 추진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미래 IT인재가 갖춰야 할 문제해결능력 및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키우기 위해 LG CNS 사내 전문 강사의 재능기부 강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마인드맵을 활용한 논리력, 창의력 학습 및 파워포인트를 활용한 발표력을 키우는 등 자칫 어렵고 딱딱하기 쉬운 IT교육을 탈피해 문제상황을 스스로 고민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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