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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네트웍스코리아, “통신·금융 사업에 총력 기울인다”통신사업자 신규 수요 창출에 기여, ADN 기반 보안 리더가 목표

▲ F5 네트웍스 코리아 조원균 지사장





F5 네트웍스 코리아(지사장 조원균, 이하 F5)가 2012년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F5는 올해 통신 부문의 LTE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고, 금융 부문의 차세대 사업과 네트워크 망 분리 투자 증가가 예상되고 있는 만큼, 통신사업자 시장과 금융서비스 시장에 사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신 사업자 시장에서는 최근 모바일 데이터 서비스에 대한 성능 개선, 대용량 NAT 도입, IPv6에 대한 마이그레이션, 다계층 보안,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최적화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F5는 DPI(Deep Packet Inspection), 방화벽, IPS, NAT 등 모바일 서비스 통신사업자와 클라우드 사업자의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 딜리버리 플랫폼을 적극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통합 플랫폼의 이점인 운영의 효율성, 확장성, 도입 운영비 절감 외에도 지능적인 트래픽 분석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사용자별, 트래픽 특성에 따른 서비스 제공으로 통신사들의 신규 수요 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F5는 통신 분야 매출 비중을 30% 이상 가져간다는 목표 하에 현재 10명의 국내 지사 인력 가운데 3명 이상을 통신 사업 부문에 배치했다.

또한 금융, 공공을 포함한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는 'ADC기반 보안 리더'로 자리매김을 한다는 목표다. 현재 대부분의 기업들이 인터넷과 웹서버 구간에 보안 강화를 위해 네트워크 방화벽, SSL VPN, DDoS장비, 웹방화벽, DNS보안 등의 솔루션들이 산재되어 있다 보니 서비스 성능 저하가 일어나고 효율적인 보안 방어가 어려우며 추후 투자나 운영비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F5는 자체 개발한 통합OS인 TMOS 기반의 다양한 보안솔루션들을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을 앞세워 금융을 비롯한 기업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모든 보안 기능들을 하나의 ADN으로 구현하여 단순한 구성으로 강력한 보안을 갖출 수 있도록 한다는 것.

F5네트웍스코리아 조원균 지사장은 "IDC 자료에 따르면 국내 애플리케이션딜리버리네트워킹(ADN) 시장은 다이내믹 데이터센터, 보안, 클라우드 등의 이슈에 힘입어 올해 15~20% 성장이 기대된다. 2015년 1000억 원대 시장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한국 주요 고객에 대해 본사의 최고 경영진이 직접 지원을 하고 한국에 기술컨설팅 인력을 둬 고객별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글로벌 ADN 리더로서 국내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 보다는 ADN 자체의 수요를 확대하고, 시장 규모를 키우는데 책임감을 가지고 주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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