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타크레프트코리아(사장 허영호 www.datacraft-korea.com)는 최근 정진우 전 미 피플소프트 IT 전략 분석가를 프로페셔널 서비스 디비전 상무로 영입했다.
정진우 상무는 미 피플소프트 IT 전략 분석가 및 슬램덩크네트웍스와 TSG네트웍스에서 IT 서비스 관리자 역할을 담당했다. 데이타크레프트에 합류 후에는 컨설팅과 프리세일즈,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프로페셔널 서비스 디비젼을 총괄하게 된다.
데이타클레프트코리아 허영종 사장은 "데이타크레프트 프로페셔널 서비스 디비전의 역할은 인프라스트럭처, 보안, IP 컨버전스, Iboss(integrated Business Operation Support Systems) 등 데이타크레프트의 서비스를 아웃소싱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 구축과 컨설팅 비즈니스"라며 "해외의 다양한 사례를 경험한 정진우 상무 영입으로 고객 비즈니스에 대한 통찰력과 기술 제공을 통해 고객 비즈니스 효율과 이익을 창출시킬 수 있는 진정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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