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기술은 이번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하반기 공공 프로젝트와 대기업, 병원, 금융 기관을 대상으로 한 대형 프로젝트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보보호기술 민병태 사장은 "위협관리시스템은 관리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시스템으로 관련 시장 초기 선점을 순조롭게 진행했고 현재 위협관리시스템으로 CC인증을 진행 중에 있어 올 하반기에 더욱 적극적인 영업 공략을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기자명 관리자
- 입력 2005.08.25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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