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사용자들의 바른 자세 유도와 책상 위의 공간을 2배로 활용 할 수 있어





겟엠(대표 한규웅)은 인테리어효과와 경제성을 갖춘 노트북 및 모니터용 거치대 '오즈케이스 매직스페이스'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아이루' 브랜드로 유명한 겟엠은 갤럭시S3, 아이폰5, 갤럭시노트2, 아이패드, 갤럭시탭, 노트북, 데스크톱PC 등의 사용자들이 보다 멋스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감각적인 디자인과 과학적인 기술을 적용시켜 스마트폰 및 PC사용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오즈케이스 매직스페이스'는 신학기를 맞아 책상 정리는 물론, 사무실, 주방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으며 가격도 저렴하다.

'오즈케이스 매직스페이스'는 고급스러운 5mm 두께의 블랙 강화유리를 장착시켰고, 겟엠만의 스타일리시한 커브곡선과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하이그로시 재질로 디자인 됐다.

특히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노트북 및 데스크톱PC용 모니터를 거치해 놓고 바른 자세로 작업이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오즈케이스 매직스페이스'는 사용자들의 편의성에 따라 각도조절이 가능하며 무려 20kg의 하중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선반 밑의 공간 확보 돼 책상 위의 공간을 2배로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누구나 손쉽고 빠르게 조립 및 설치가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제품크기는 가로 56cm, 세로 21cm을 제공해 협소한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무게는1.5kg이다. 제품가격은 1만6,800원이며, 제품구입은 각 오픈마켓에서 할 수 있다.

겟엠 한규웅 대표는 "'오즈케이스 매직스페이스'는 고급스런 5mm 두께의 블랙 강화유리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다"면서 "특히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바른 자세 유지를 위해 꼭 필요한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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