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과 디지털의 만남’ 테마로 휴대용 프린터 인지도 높여


▲ ‘캠핑과 디지털의 만남’을 테마로,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양평수목원 캠핑장에서 ‘2013년 다나와 테마 캠핑 페스티벌’에 고객들이 참가하고 있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대표 김천주)은 '캠핑과 디지털의 만남'을 테마로,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양평수목원 캠핑장에서 '2013년 다나와 테마 캠핑 페스티벌'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은 잉크젯 복합기 'PIXMA MG6370'으로 출사한 사진을 인화하고, 참가자들의 사진을 전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수상자들에게 'PIXMA MG6370'과 휴대용 프린터 스토리샷을 경품으로 증정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부스 내 다트게임을 진행해 'PIXMA MG6370'과 스토리샷을 경품으로 증정했으며, 다나와 홈페이지 내 캠핑 후기 이벤트에 당첨된 분들에게도 캐논 프린터를 지급했다.

'PIXMA MG6370'은 PC연결 없이 스마트기기에서 구글 독스를 통해 바로 출력할 수 있는 'PIXMA 클라우드 링크'를 탑재했고, 기존 모델보다 현저하게 슬림해진 디자인과 그라데이션 컬러 효과로 제품의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A4 기준 흑백 15ipm, 컬러 10ipm의 출력속도를 내며, 풀 HD 무비 프린트 기능, CD 프린팅 기능, 자동 문서보정 스캔 기능 등이 있어 고객편의성을 강화했다.

스토리샷(S110)은 휴대폰 사진을 바로 출력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도킹 전용 휴대용 프린터로, 4*6인치 사진을 300dpi 해상도로 출력할 수 있으며, USB 케이블 연결 시 모바일 장치 충전도 가능하다. 카메라 모드를 사용할 경우 찍고 바로 출력할 수 있으며 손쉽게 카트리지를 교체할 수 있어 편리하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관계자는 "캠핑과 디지털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가족단위의 캠핑객들에게 캐논 잉크젯 복합기로 출력한 사진들의 품질력을 보여줄 수 있고, 사진을 찍는 것뿐만 아니라 출력의 즐거움까지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밝히면서 "스토리샷과 같은 휴대용 프린터를 고객들에게 알려 캐논의 신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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