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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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100m까지 AV 송수신 가능한 프로젝터 출시대학교 대형 강의실이나 상황실 등에서 유용…타사 기기와도 호환 가능

▲ 파나소닉 프로젝터 'PT-VW431D'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 고효율 디지털링크 시스템을 통해 최대 100m까지 성능 저하 없이 AV 송수신 및 제어가 가능한 'PT-VW431D' 프로젝터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HDBaseT' 기술로 고속 및 대량 송수신이 가능한 디지털링크 시스템을 통해 먼 거리에서도 압축되지 않은 풀HD영상과 오디오 등 AV 송수신을 깨끗하게 지원한다. 프로젝터와 AV플레이어(PC, DVD플레이어, 문서 카메라)의 거리는 최대 100m까지 가능해 대학교 대형 강의실이나 상황실 등에서 유용하다.

디지털링크 사용은 프로젝터 뒷면에 있는 디지털링크 접속단자에 랜선 꽂고 디지털 인터페이스 기기(파나소닉 ET-YFB100G)와 연결한 후, 이 기기에서 RGB 코드나 HDMI 코드를 PC 등 플레이어에 연결하면 된다. 기존 프로젝터들은 여러 개의 외부 송수신 장비를 연결해야 AV 전송이 가능했지만, 출시된 프로젝터는 하나의 인터페이스 기기로 간편히 연결이 돼 비용적인 절감뿐만 아니라 장거리 재생도 가능해 효율적이다.

인터페이스 기기는 파나소닉뿐만 아니라 크레스트론(Crestron), 엑스트론(Extron), AMX 사 기기들과도 호환이 가능하지만 별도 구입을 해야 한다.

출시된 프로젝터는 콤팩트형으로 동급 대비 4300 루멘(lm)의 높은 밝기와 3500:1의 높은 명암비를 제공한다. 280W UHM 램프 1개를 사용하며, 해상도는 WXGA(1280x800)급을 지원한다.

에코모드로 사용 시 램프와 필터 교체주기는 최대 4000 시간으로 유지 보수비용을 줄여준다. 에코모드 시 회의나 강의에 방해되지 않도록 소음(29dB)이 거의 없으며, 0.3W의 낮은 전력을 소비해 친환경적이다. 일반모드 시 소비전력은 365W이다.

광 센서를 탑재해 주변 밝기에 따라 자동으로 밝기를 조정하기 때문에 밝은 환경에서도 선명하게 재생해준다. 1.6배의 줌 렌즈가 장착되어 있으며, 수직렌즈 시프트가 있어 다양한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설치 가능하다.

실시간 키스톤(keystone) 기능으로 설치 각도를 자동으로 감지해 스크린에 투사되는 화면이 왜곡 없이 반듯한 직사각형으로 재생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10W 내장 스피커 및 마이크 입력 단자가 탑재됐다. 랜 시스템을 통해 전원관리 및 설정 변경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램프 교체 등 프로젝터 상태에 대해 이메일로 전송 받을 수 있다.

크기는 379x107x305 mm(가로*세로*높이), 무게는 4.8kg이다.

파나소닉코리아 시스템 상품팀 이윤석 팀장은 "다양한 환경에 맞게 설치가 유용한 프로젝터가 요구되고 있어, 'HDBaseT' 기술을 프로젝터에 빠르게 도입해 장거리에서도 성능저하 없는 프로젝터를 출시하게 됐다"며, "파나소닉은 프로젝터에 디지털링크 시스템을 도입해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이를 통해 업계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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