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모드 포함 동시 접속자 수 최대 2만 명 돌파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MORPG 다크어벤저'(DARK AVENGER)'가 신규 모드 '보스레이드' 추가 이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보스레이드'는 최대 4명의 유저들이 던전에 입장해서 정해진 시간 내에 보스를 클리어하면 보상을 받는 모드다.

게임빌에 따르면 보스레이드 추가 이후 각자 자신과 맞는 난이도를 선택해서 레이드를 진행할 수 있으며 특히 서로 협동하며 보스를 공격하는 긴장감과 짜릿함에 초반부터 유저들이 몰리고 있다.

현재 싱글 모드 포함, 동시 접속자 수가 최대 2만 명을 돌파했으며 업데이트 이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호응에 게임빌은 앞으로도 유저들의 재미를 배가시키기 위해 캐릭터, 신규 아이템, 스킬 등 다각적인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

한편 다크어벤저는 전 세계 유저 최대 6명이 실시간으로 모여 플레이하는 PVP 대전과 각종 스킬에 의한 화려한 콤보 공격, 수 백여 개 아이템 조합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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