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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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전화 임대 서비스 시대 열린다
최근 영상전화 서비스가 고가의 단말기 구입 부담으로 인해 대중화에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저렴한 영상전화 임대 서비스가 10월부터 시작돼 대중화의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상전화 임대 서비스는 별정통신사업자인 스트린트텔레콤(대표 강경순)이 영상전화기 업체인 욱성전자와 함께 준비 중인 서비스로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무상으로 맘껏 영상 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스프린트텔레콤은 커플제와 무제한 통화로 서비스 상품을 이원화 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커플제 상품은 2년 약정기간 동안 월 7만7,000원의 사용료만 지불하면 무상으로 제공되는 2대의 영상전화기로 서로 맘껏 영상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다만 월 통화료가 17만6,000원 초과시(KT 요금 책정기준) 초과하는 요금에 대해 KT 음성전화의 60% 수준에서 통화료를 지불해야 한다.
무제한 통화 상품은 3,000대에 한해 한정 판매되는 서비스로 2년 약정기간 동안 월 6만6,000원만 지불하면 통화량에 관계없이 맘껏 사용할 수 있다. 사실 영상전화기를 구입하려면 적게는 30만원에서 많게는 70만 원 이상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외산 제품의 경우 100만 원 이상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그 비용이 매우 부담스러웠다. 따라서 영상전화 임대서비스는 단말기를 별도로 구매할 필요가 없고 약정기간 동안 저렴한 사용료만 지불하면 맘껏 영상 통화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구매 부담을 느꼈던 고객들을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영상전화서비스는 단말기 구매 비용 부담으로 저변이 확산되지 못하고 일부 청각장애인이나 해외교포 등에서나 사용되어 왔다. 하지만 이번 영상전화 임대서비스의 개시를 계기로 일반인들에게도 크게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안희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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