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이나영 비밀데이트 밀착취재 과정 및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 곰TV와 디스패치가 연예특종 영상프로그램 '연예 X패치'를 독점 방송한다.


[아이티데일리]곰TV(대표 곽정욱)는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와 손잡고 연예특종 영상 프로그램 '연예 X패치'를 3일부터 독점 방송한다. 

첫 방송에서는 톱스타 원빈과 이나영의 열애특종과 특종 출고과정을 다룬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한 달간의 끈질긴 취재 끝에 최근 원빈과 이나영의 열애사실을 확인했다.

이번 영상은 연예 특종을 잡기 위해 기자들이 벌이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격 공개돼 취재현장에 대한 네티즌의 궁금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또 평소 디스패치의 특종 출고과정을 둘러싼 음모론에 대한 취재기자들의 답변이 담겨있다.

박정민 곰TV 마케팅본부 본부장은 “앞으로 디스패치와 함께 톱스타의 연예특종 영상을 독점적으로 방송할 예정이다”라며 “일 평균 400만명이 이용하는 곰TV 미디어를 통해 특종영상의 파급 효과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곰TV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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