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쉽게 부품 업그레이드 가능한 내부 설계 적용


▲ 힉스인터내셔널의 올인원 PC '랩터 시리즈'


[아이티데일리] 힉스인터내셔널(대표 문용수)은 올인원 PC ‘랩터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랩터 시리즈는 그래픽 카드를 탈부착이 가능해 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내부 설계를 갖추고 있어 언제든 성능을 올려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광시야각 IPS 패널을 기본으로 장착해 어느 각도에서나 선명하고 깨끗한 화면을 선명하게 볼 수 있어 디자인 작업 및 사진 편집 등 탁월한 성능을 보장한다.

기본적으로 대용량 하드와 무선 키보드·마우스, OOD를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추가옵션으로 고성능 그래픽카드와 SSD하드를 장착할 수 있다. 이밖에도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해 소비자의 입맛대로 설치할 수 있다.

힉스인터내셔널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에 출시된 랩터 올인원 PC는 소비자의 입맛대로 DIY가 가능한 다재다능한 디자인 PC”라며 “다양한 운영체제를 PC에 설치할 수 있어 그래픽 디자인 작업 및 게임 등 다양한 곳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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