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리인터액티브는 비즈니스 기술 최적화 전략의 일부로서 애플리케이션 테스팅 솔루션의 새로운 버전인 머큐리 퍼포먼스 센터 8.1을 발표했다.
머큐리 퍼포먼스 센터 8.1은 머큐리가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 구축' 최적화 센터의 중요한 솔루션으로 고객이 자동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하고 비즈니스 성능 요구를 충족 시킬 수 있도록 한다.
머큐리 퍼포먼스 센터 8.1은 새롭게 강화된 머큐리 애플리케이션 모듈, 실시간 대시보드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머큐리 로드러너 ▲머큐리 다이그노스틱스(Mercury Diagnostics) ▲머큐리 튜닝(Mercury Tuning) ▲머큐리 캐퍼서티 플래닝(Mercury Capacity Planning) ▲머큐리 센터 매니지 먼트(Mercury Center Management) 등의 소프트웨어 모듈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머큐리는 퍼포먼스 센터 8.1의 일부분으로써 머큐리 센터 매니지먼트(Mercury Center Management)를 발표하고 고객이 성능 COE(Center of Excellence)를 확립하고 관리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머큐리인터액티브 코리아의 기술영업 총괄 우병오 이사는 “최근 중요한 비즈니스 업무가 애플리케이션상에서 자동화 됨에 따라 애플리케이션 성능은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위한 중요 이슈가 되고 있다"며, "머큐리 퍼포먼스 센터 8.1은 업계 표준의 성능 테스팅 솔루션으로 비즈니스 리스크 및 오류를 줄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머큐리는 오는 11월 9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지하1층 다이아몬드볼룸에서 고객을 대상으로 ‘BTO 엔터프라이즈 데이’세미나를 개최하고, 머큐리의 새로운 전략과 신제품을 상세히 소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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